비트코인 결제 장애물, 기술 아닌 ‘수요 부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결제의 최대 장애물은 기술이 아닌 수요 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빠르고 저렴한 결제망이 구축됐지만 실제 이용자는 적다. 그사이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시장을 선점하면서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화폐로 자리 잡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경고다. 비인크립토가 2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잭 도시가 설립한 블록(Block)의 비트코인 개발팀 스파이럴(Spiral)은 비트코인 결제 기술보다 소비자와 가맹점의 수요 부족이 더 큰 문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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