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상향 후 거래대금 10분의 1로 급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가 시행된 뒤 관련 거래가 급격히 식으면서, 개인 중심의 단기 과열 양상이 빠르게 진정되는 모습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개의 거래대금은 총 1조2천억원대로 집계됐다. 이는 기본예탁금 기준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 거래일인 7월 30일의 12조4천억원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제도 시행 첫날인 7월 31일 거래대금이 3조원대로 줄었던 데 이어, 이틀째에는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더 축소됐다. 투자 진입 문턱을 높여 과도한 투기성 거래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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