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과세 준비 미흡, 추가 유예해야” …국세청장 “개인 간 코인 거래 파악 한계”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이 내년 1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개인 간 지갑 거래 등 일부 거래내역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인정했다. 국내 거래소들의 과세 시스템 구축이 지연되고 해외 거래정보 확보도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국제 공조를 통한 정보교환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 청장에게 “과세까지 석 달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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