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국채금리·유가 상승 ‘이중 부담’…7만7000달러대로 후퇴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 여파로 7만7000달러선까지 밀렸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다시 커지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2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28% 하락한 1억692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55% 내린 7만726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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