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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3760만달러 비트코인 ETF 유입, 두 상품에 92.8%

3억3760만달러 비트코인 ETF 유입, 두 상품에 92.8%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24일 거래분 기준 3억3760만 달러(약 4669억원)가 순유입됐다. 전체 유입의 90% 이상은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두 대형 상품에 집중됐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이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순유입액은 3억3760만 달러였다.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2억890만 달러(약 2889억원),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에 1억460만 달러(약 1447억원)가 들어왔다. 두 상품 합산 유입액은 3억1350만 달러(약 4336억원)로, 당일 전체 순유입의 약 92.8%다. 전체 ETF 자금이 고르게 늘었다기보다 대형 운용사 상품으로 자금이 몰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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