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3800만달러 토큰 바이백, 가격효과 논쟁도 커졌다
크립토 프로젝트의 토큰 바이백 규모가 올해 8월 말 기준 6억3800만 달러(약 8658억원)로 늘었다. 수익을 토큰 매입과 소각에 연결하는 구조가 확산했지만, 토큰 보유자가 주주와 같은 법적 청구권을 갖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 효과를 둘러싼 논쟁도 커졌다.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알리움랩스(Allium Labs)에 따르면, 2026년 토큰 바이백 규모는 2025년 같은 기간 5억4500만 달러(약 7396억원), 2024년 전체 36만6000달러(약 5억원)를 웃돌았다. 하이퍼리퀴드(HYPE)와 펌프펀(PUMP)이 올해 집계액의 거의 90%를 차지했다. 토큰 바이백은 프로젝트가 자체 수익이나 보유 자금을 써서 시장에서 토큰을 사들이는 구조다. 전통 금융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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