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다시 시험대…엑스알피 1.60달러 돌파 여부 주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밀려 하락한 가운데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체계의 틀을 마련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새로운 가격 변수로 떠올랐다. 엑스알피는 2일 2.29% 하락한 1.33달러를 기록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늘었지만 미결제약정은 감소했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1438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과 엑스알피 현물 ETF로 이어지는 자금 유입이 향후 가격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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