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훔치려 납치 모의한 美 남성…범행 포기했지만 최대 징역 20년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빼앗기 위해 납치와 강도를 모의한 남성이 범행 실행 전 계획에서 빠졌지만 최대 징역 20년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 이 남성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 대상자와 부모의 동선까지 추적했으나 감시카메라에 촬영될 것을 우려해 범행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납치에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행위에 대해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7일(현지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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