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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신탁 64조원, 금감원 수수료 환급 검토

ETF 신탁 64조원, 금감원 수수료 환급 검토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 과정에서 수수료 설명이 충분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설명의무 미흡이 확인되면 이미 받은 수수료를 돌려주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31일 금감원이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에 대한 ETF 신탁 검사를 마치고 신한·하나·SC제일은행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주 안에 현장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은행이 ETF 신탁을 팔면서 선취수수료와 후취수수료의 차이, 고객의 비용 부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설명의무를 충분히 안내했는지다. 판매 당시 어떤 수수료 구조가 고객에게 적용되는지 설명했는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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