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트코인 채택, 보관 입증 못 하면 정체 가능성…온램프 CEO 주장
마이클 탠구마(Michael Tanguma) 온램프(Onramp) CEO는 기업이 비트코인(BTC)을 누가 통제하고 누가 이동을 승인하며 아직 보유하고 있는지 보여주지 못하면 기업의 비트코인 채택이 정체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COIN)를 둘러싼 의혹이 계기가 됐다. 탠구마 CEO는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발단은 아리 폴(Ari Paul) BlockTower Capital 창립자의 공개 주장이다. 폴 창립자는 코인베이스가 자산 손실과 해킹 피해를 숨겼다고 주장했고, 코인베이스는 이를 부인했다. 폴 창립자는 진행 중인 소송 때문에 증거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탠구마 CEO는 양측의 주장을 제삼자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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