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수익 중 수수료 0.67%…상위 3개 풀 블록 66% 발견
비트코인(BTC) 채굴자 수익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10월 4일까지 90일간 평균 0.67%였다. 거래 건수만으로 채굴자의 수수료 수입을 가늠하기 어려운 이유다. 케임브리지대 대안금융센터(CCAF)는 보고서 ‘Funding Bitcoin’s Future’에서 이같이 집계했다. 보고서는 2010년 이후 대부분의 기간에 수수료 비중이 5%를 넘지 않았으며, 2024년 4월 룬즈(Runes) 출시처럼 블록 공간 경쟁이 커진 시기에 수수료 수입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채굴자는 새 블록을 만들면 블록 보조금과 블록에 포함된 거래의 수수료를 받는다. 2024년 반감기 이후 블록 보조금은 블록당 3.125 BTC다. 거래가 많아져도 이용자들이 거래를 먼저 처리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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