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프라이버시 강화’ 난관…증명 검증에 허용치 2배 가스 필요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이더리움이 프라이버시 거래를 보다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거래 구조가 기술적 한계에 부딪혔다. 프라이버시 거래에 필요한 암호학적 증명을 검증하는 데 약 19만가스가 필요한 반면 현재 제안된 네트워크의 검증 허용량은 10만가스에 그치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새로운 거래 구조인 ‘프레임 트랜잭션(Frames Transaction)’을 규정하는 EIP-8141에서 프라이버시 거래의 검증 한도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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