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포기한 바이낸스… ‘MiCA 마감 압박’에 유럽 우회로 모색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결국 그리스 행정 절차의 벽을 넘지 못하고 유럽 시장 우회 전략을 전격 가동했다. 그리스 금융당국에 제출했던 유럽연합(EU) 디지털자산 규제(MiCA)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하고 다른 회원국으로 눈을 돌리기로 한 것이다. 이는 “그리스 당국의 승인을 낙관한다”던 바이낸스 유럽 총괄의 발언이 나온 지 단 하루 만에 결정된 전격적인 선회로, MiCA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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