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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신종 ETF 심사 논의, 공개성 두고 갈렸다

SEC 신종 ETF 심사 논의, 공개성 두고 갈렸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신종 상장지수펀드(ETF) 심사 절차를 두고 크립토 업계와 전통 금융권의 의견이 갈렸다. 쟁점은 승인 속도뿐 아니라 비공개 사전협의, 자동효력 절차, 신종 ETF 분류 방식까지 넓어졌다. SEC는 6월 30일 신종 ETF에 대한 의견 요청 문서에서 크립토 자산, 상품형 수단, 단일 종목 전략, 레버리지, 옵션 기반 전략, 프라이빗 자산, 이벤트 계약 등을 담은 ETF에 대해 공개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다. 의견 제출 기한은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로 정해졌고, 실제 마감일은 8월 31일이었다. 이번 논의는 SEC가 신종 ETF 심사 절차를 두고 시장 의견을 수렴해 온 흐름과 이어진다. SEC가 이번 절차에서 묻는 것은 새 상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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