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에 ‘스테이블코인’ 푼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가 가자지구에서 사용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유통이 사실상 마비된 가자에서 디지털 결제 수단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23일(현지시각) 더블록이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 재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가자 주민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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