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3350만 리플(XRP), 바이낸스 공격자 주소에 남아
바이낸스(Binance)에서 탈취된 리플(XRP) 약 2억3350만개가 31일에도 공격자 주소에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소 잔액은 조회 시점의 상태를 보여준다. TRM 랩스(TRM Labs)는 10월 30일 오전 5시5분부터 9분 사이 바이낸스 지갑 5곳에서 리플 2억3346만개가 공격자 주소 하나로 이동했다고 집계했다. 앞서 본지가 전한 해킹의 첫 XRP 이체 가치는 2억9600만달러(약 3960억원)였다. Bithomp 계정 화면은 31일 해당 주소의 잔액을 약 2억3350만개로 표시했다. 이 잔액은 앞서 집계된 유출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엘립틱(Elliptic)은 30일 오후 10시10분(한국시간) 갱신한 분석에서 탈취된 리플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이는 해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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