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투매에도 견딘 비트코인… 나스닥보다 낙폭 4%P 적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지난주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작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헤지펀드의 기술주 매도가 2016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된 가운데 비트코인은 나스닥100지수보다 4%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나스닥100지수는 지난 9일 3만883.15에서 16일 2만9187.55로 5.49%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8만2546.32달러에서 8만1500.80달러로 1.27% 내렸다. 다만 비트코인은 세계협정시(UTC), 나스닥은 미국 동부시간 종가를 사용해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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