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서 스테이블코인 63억달러 빠졌다…디지털자산 시장 ‘실탄’ 고갈 우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요 거래소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위축이 가격 반등을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ERC-20) 보유액은 416억달러(약 55조784억원)까지 줄어들었다. 지난해 10월 초 수준으로, 지난 4월 이후 약 63억달러(약 8조3412억원)가 빠져나간 것이다. 최근 9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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