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달러 ETF 전환, 새 매수 유입 아니었다
블랙록이 비트코인(BTC)을 현금으로 먼저 팔지 않고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지분으로 바꾸는 인카인드 전환을 50억 달러(약 6조7500억원) 넘게 처리했다. 이 금액은 새 매수 자금 유입이 아니라 기존 BTC를 ETF 구조로 옮긴 규모에 가깝다. 블룸버그 리네아는 블랙록이 2026년 7월 IBIT의 인카인드 전환 최소액을 2500만 달러(약 337억5000만원)에서 100만 달러(약 14억원)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로비 미치닉(Robbie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접근성을 계속 넓히고 있기 때문에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카인드 전환은 투자자가 보유한 BTC를 팔아 현금화한 뒤 ETF를 다시 사는 절차가 아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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