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개월 최고치…미 국채 바이백에 ‘화폐가치 희석’ 거래 부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면서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화폐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 가격은 온스당 4620달러를 넘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도 7만9000달러 안팎까지 상승하며 같은 흐름에 올라탔다. 다만 금과 비트코인을 같은 안전자산으로 볼 수 있는지를 놓고 시장의 평가는 엇갈린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이코노미스트는 두 자산의 동반 상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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