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조1500억원 절감…원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규제 제언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신용카드 결제 일부를 대체하면 연간 지급결제 비용을 최대 5조1500억원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은행예금 이탈과 대규모 환매가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준비자산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8일 경제현안분석 제109호 ‘스테이블코인의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과 시사점’을 발간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제적 편익과 금융시장 영향을 분석했다. 관련 분석 내용은 지급결제 비용 절감 가능성과 금융안정 위험을 함께 다뤘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해 국내 지급카드 이용 규모를 기준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카드 결제 일부를 대체할 경우 연간 비용 절감액을 최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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