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블록체인 도입 막는 건 운영 장벽…권한·규제 통제 통합한 신제품 공개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실험을 실제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운영 체계 구축의 복잡성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기존 시스템 연동과 권한 관리, 규제 준수 기능을 통합해 기관의 암호화폐 서비스 도입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10월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알렉스 글루코프스키 매터랩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머니2020 행사에서 발표한 신제품 '프리비디움 커맨더'를 소개했다. 그는 "은행과 금융기관이 자체 규칙에 따라 암호화폐 서비스를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며 대형 금융기관을 위한 통합 관리 체계라고 설명했다. 글루코프스키는 2년 넘게 금융기관과 협업하면서 시범사업과 실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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