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FTC의 고백 “제미니 벌금 500만달러, 애초에 잘못된 소송”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거래소 제미니(Gemini)에 부과했던 500만달러 규모의 제재를 철회하기 위해 법원에 공동 신청서를 제출했다. CFTC는 “현재의 집행 기준이라면 해당 소송은 제기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제미니를 상대로 했던 기존 집행 조치를 사실상 번복했다. CFTC는 제미니와 함께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기존 동의명령(consent order)의 장래 효력을 취소해달라는 공동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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