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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억 달러 비트코인 ETF, 금융권 편입 넓혔다

603억 달러 비트코인 ETF, 금융권 편입 넓혔다

비트코인(BTC)이 ETF, 신탁, 은행 커스터디를 통해 전통 금융 계정 안으로 들어가는 흐름이 제도 변화와 상품 출시로 확인되고 있다. 직접 보관 중심이던 보유 방식에 증권 계좌와 수탁기관, 신탁 구조가 함께 붙는 양상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5년 7월 29일 크립토 자산 상장지수상품(ETP)의 현물 생성·상환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BTC와 이더리움(ETH) ETP도 다른 상품형 ETP처럼 현물 방식으로 설정과 환매를 할 수 있게 됐다. 현물 생성·상환은 운용사가 현금 대신 기초자산 자체를 주고받아 ETF 지분을 만들거나 없애는 방식이다. 통상 ETF 운용 효율과 시장가격 추적에 영향을 주는 장치로 여겨진다. 모건스탠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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