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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시대 고래, 15년 묵은 비트코인 ‘일괄 청산’→1조7900억 챙겼다

사토시 시대 고래, 15년 묵은 비트코인 ‘일괄 청산’→1조7900억 챙겼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원년인 2009년부터 물량을 보유해 온 사토시 시대 고래가 약 12억4000만달러(약 1조791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유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24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업계와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보유 물량 1만1000BTC를 크라켄, 비트스탬프 등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이체한 뒤 매도를 마쳤다. 1만1000BTC는 약 12억4000만달러 규모다. 해당 물량은 2009년 채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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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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