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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러스 “기관 올수록 코인은 죽는다”

데미러스 “기관 올수록 코인은 죽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멜템 데미러스(Meltem Demirors) 전 코인셰어즈(CoinShares) 최고전략책임자이자 크루서블(Crucible) 창립자가 “월가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 진출은 ‘채택(adoption)’이 아니라 ‘병합(annexation)’”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기관들이 탈중앙화나 금융 자유의 가치보다는, 블록체인 구조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멜템 데미러스는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은 탈중앙화 경제를 위한 이상에서 출발했지만, 전통 금융기관은 이 시장을 단지 수수료 수익의 원천으로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데미러스는 2024년 이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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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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