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패권 논쟁 다시 키웠다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시장의 98% 안팎을 차지하면서 달러 패권을 흔드는 대체 통화가 아니라 달러 사용 범위를 넓히는 디지털 결제 인프라라는 해석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에스와르 프라사드(Eswar Prasad) 코넬대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 2025년 12월 기고문 ‘스테이블코인의 역설’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국제통화체제의 현재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크고 널리 쓰이는 만큼,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서 달러 우위를 간접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BTC)처럼 독립 통화가 될 수 있느냐다. 프라사드는 스테이블코인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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