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만에 끝난 빗썸 API 무료 수수료…금감원 점검
빗썸이 오픈 API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시행 17일 만에 종료했다. 금융감독원이 일부 계정의 거래 집중과 수수료 면제 경위를 살펴보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빗썸은 6일 오후 6시부터 원화마켓 전 종목의 오픈 API 거래에 기존 수수료를 다시 적용했다. 지난달 21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지만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 관련 내용은 연합인포맥스가 8일 보도했다. 빗썸은 이벤트 시작 당시 회사 사정에 따라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 API 거래는 이용자가 직접 매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미리 설정한 조건에 따라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주문을 내는 방식이다. 짧은 시간에 매수·매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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