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달러 카드 충전, 소비 잔고로 옮겨간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과 테더(USDT)가 암호화폐 카드의 소비용 잔고로 쓰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누적 스테이블코인 카드 충전액은 8월 기준 138억 달러(약 19조854억원)로 집계됐다. 크립토랭크(CryptoRank)는 2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누적 스테이블코인 카드 충전액이 최근 12개월 동안 약 100억 달러(약 13조8300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충전액은 카드에 미리 올린 금액을 뜻하며, 실제 가맹점 결제액과는 다른 지표다. 실제 결제 기준으로도 사용은 늘었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7일 공개한 자료에서 7월 암호화폐 결제 카드 월간 결제액이 7억5900만 달러(약 1조491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유에스디코인 비중은 58%, 테더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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