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20달러 지지선 시험대…FOMC 앞두고 낙폭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좌초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 속에 급락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1.20~1.10달러가 단기적으로 주목할 가격대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와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16일(현지시각) 1.23달러 아래까지 하락했으며, 코인피디아 집계에서는 1.27달러로 전일 대비 10%, 일주일 전보다 11.2%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두고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93%로 반영하고 있었다. 클래리티법 좌초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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