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0개 은행, 토큰화예금 송금 실험 나선다
일본 은행권이 약 40개 은행이 참여하는 토큰화예금 기반 블록체인 송금 실험을 이달 시작한다. 은행 예금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이전하고 은행 간 결제까지 즉시 처리하는 인프라를 검증하는 절차다. GMO아오조라넷은행(GMO Aozora Net Bank), 디커렛DCP(DeCurret DCP), 아빔컨설팅(ABeam Consulting)이 8월 중 관련 실험에 들어간다고 일본경제신문은 보도했다. 참가 기관에는 리소나은행, 상공조합중앙금고, 요코하마은행 등이 포함됐다. 이번 실험의 핵심은 기존 은행 간 결제망에만 의존하지 않고 토큰화예금을 직접 이전하는 방식이다. 토큰화예금은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에서 발행·유통할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결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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