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상품 창고증권 토큰화 담보금융 2027년 시범 추진
홍콩거래소가 상품 창고증권을 담보금융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2027년 추진한다. 지정 은행과 협력해 분산원장기술(DLT)로 상품 창고증권을 담보로 쓰는 방식을 시험할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후이(Christopher Hui) 홍콩 재경사무·국고국 국장은 홍콩의 토큰화가 “실험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큰화 정책이 실제 적용을 추진하는 단계라는 뜻이다. 후이 국장은 “홍콩에 금융기술 기업 1400여 곳이 모여 있으며, 가상은행 8곳과 가상보험사 4곳, 허가받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12곳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는 홍콩 금융기술 생태계의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다. 창고증권은 창고에 보관된 상품을 증명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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