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950만달러 손실 코인베이스, 월가 평가 갈렸다
코인베이스(Coinbase·$COIN)가 2026년 2분기 순손실 3억5950만달러(약 4979억원)를 기록한 뒤 월가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거래 수수료 둔화가 실적을 눌렀지만, 유에스디코인(USDC)과 구독형 서비스, 예측시장이 기업가치 논쟁의 새 축으로 떠올랐다. 코인베이스는 7월 30일 공개한 2026년 2분기 실적 자료에서 매출 12억2000만달러(약 1조6897억원), 조정 EBITDA 2억780만달러(약 2878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래 매출은 5억9915만달러(약 8298억원), 구독·서비스 매출은 5억5514만달러(약 7689억원)였다. 쟁점은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BTC) 거래량에 기대던 구조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다. 회사는 2분기 순매출 중 비트코인 현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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