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자사 해킹 없어…외부 업체 사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고객 7만명 이상의 연락처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자사 시스템의 해킹은 없었다고 밝혔다. 외부 데이터 분석업체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했지만 고객 자산과 비밀번호, 개인키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가 2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의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23pds는 해커들이 코인베이스 이용자 7만명 이상의 연락처 정보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코인베이스는 외부 분석업체 앰플리튜드(Amplitud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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