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과세 놓고 국감서 공방…국힘 “유예해야”·민주당 “또 미룰 수 없어”(종합)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내년 1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추가 유예를 놓고 여야 입장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해외 파생상품과 국내 현물거래 간 과세 형평성 문제와 거래소 시스템 미비를 들어 유예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준비 상황에 대한 우려는 인정하면서도 과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수영·임이자·김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디지털자산 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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