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채굴업체 창업자, $1250만 사기 혐의로 구속
러시아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 창업자 이고르 루네츠(Igor Runets)가 1250만달러 규모 사기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러시아 수사당국은 루네츠가 2023년 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의 약 5%를 차지하는 En+ 산하 인프라 오브 시베리아(Infrastructure of Siberia)와 800만달러 규모 채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장비를 납품하지 않아 10억루블(약 1250만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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