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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달러 뚫은 비트코인, PCE 쇼크에 7만8000달러대 공방

8만달러 뚫은 비트코인, PCE 쇼크에 7만8000달러대 공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1000달러를 돌파한 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7만8000달러대로 밀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면서 통화정책 완화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위험자산에 부담을 줬다. 코인게이프가 26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7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인 0.1%를 웃돌았다. 전년 동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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