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사업자 과반, 부채비율 200% 상회…생존 위기
가상자산사업자(VASP) 과반이 다음 달 새로 도입되는 진입규제인 ‘부채비율 200% 이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생존 위기에 놓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재무 현황이 확인되는 사업자 24곳 중 12곳은 부채비율이 200%가 넘었다. 재무제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분기 기준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던 4곳까지 포함하면 최대 16곳이 부채비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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