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재발에 8만달러 무너진 비트코인…한 달 만에 최저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한 달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이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 지역 외교·군사시설 인력을 긴급 철수시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2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중동 전역의 대사관과 군사기지에서 인력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인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 준비가 상당히 진전됐다는 정보당국의 판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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