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1000달러 위협…이란 공습 우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추가 공습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급증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지만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1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21% 감소한 약 2조74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400달러, 엑스알피는 1.3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국·이스라엘, 중간선거 이후 이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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