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2% 뛴 XRP… ETF·RLUSD가 반등 견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1달러 아래에서 반등해 8월 들어 약 32% 상승했다. 미국 현물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엑스알피레저(XRPL)에서 스테이블코인 RLUSD 유통량이 늘면서 시장 유동성이 확대됐다. 다만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30일간 14억5100만XRP를 바이낸스로 보내는 동시에 대규모 출금에도 나서면서 고래의 향후 방향은 뚜렷하지 않다. 크립토슬레이트는 26일(현지시각) 크립토랭크와 크립토퀀트 등의 데이터를 인용해 엑스알피가 8월 약 32% 상승하며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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