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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2600달러대 머물며 현물 수요 둔화

비트코인 6만2600달러대 머물며 현물 수요 둔화

비트코인(BTC)이 6만2600달러 부근까지 밀리며 최근 박스권 하단을 다시 시험했다. 현물 수요가 둔화하고 파생상품 시장의 방어 성향이 강해진 반면 ETF 자금과 온체인 활동은 하방 압력을 일부 줄였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3일 공개한 ‘BTC Market Pulse: Week 32’에서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중반대의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6만2600달러 부근까지 내려왔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물·파생상품·ETF·온체인 지표를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와 위험 선호를 분석했다. 같은 날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2758.97달러(약 9044만원)에 거래됐고 24시간 저점은 6만2226.58달러였다. 현물 시장에서는 순매도 압력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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