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용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장벽 다시 부상했다
기관의 이더리움(ETH) 활용 논의가 프라이버시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공용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검증 가능성을 높이지만, 은행과 자산운용사에는 포지션과 상대방, 거래 흐름이 드러나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EthSystems는 7월 14일 공식 블로그에서 기관용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업체로 공개 출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더리움 재단의 Institutional Privacy Task Force(IPTF) 출신 팀이 독립해 만든 영리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후원자 명단에는 비트마인($BMNR), 샤프링크게이밍($SBET), SNZ캐피털(SNZ Capital), 조셉 루빈(Joseph Lubin) 등이 포함됐다. 회사가 내세운 방향은 기관이 공용 이더리움 위에서 기밀 거래와 감사 요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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