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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01달러 돌파, 미 증시 3거래일 하락

브렌트유 101달러 돌파, 미 증시 3거래일 하락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유가 상승이 물가와 금리 부담을 키우며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을 함께 압박했다는 분석이다. 9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3.4%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약 13만5723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거래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에 반영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8%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 0.6% 하락했다.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 100달러를 넘은 것은 7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진 것이 유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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