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사, AI에 300억달러 베팅…매도지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공개 비트코인(BTC) 채굴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300억달러(약 42조원, 9월 8일 환율 기준)를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 기업이 채굴한 코인을 거래소로 보내는 물량이 눈에 띄게 줄었고, 지난 6개월간 종료한 채굴 연산력은 56엑사해시(EH/s)에 이른다. 미국 매체 유투데이는 7일 채굴기업들이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크립토퀀트가 집계한 채굴자 포지션 지수(MPI)에 따르면 실상은 판매 중단이 아니라 거래소로 향하는 유입이 줄어든 수준이다. MPI는 채굴자가 캐낸 코인을 거래소로 보내는 규모를 측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낮거나 마이너스일수록 매도 압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8월 비트코인 가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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