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비트코인 선물·현물에 기관 거래까지 경계 신호…미국은 방어 심리 우세
미국 비트코인 가격의 해외 대비 할인 폭은 소폭 줄었지만 기관 거래는 오히려 급감했다. 선물에서도 하락 쪽 베팅이 우세해 매수 심리가 회복됐다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24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최대 선물거래소 CME의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10월 20일 기준 롱 5,466 계약과 숏 10,408 계약이다. 숏이 롱의 1.9배이며 미국 선물감독기관 CFTC의 주 1회 공시여서 기준일이 며칠 지난 값일 수 있다.상승에 걸어둔 계약보다 하락에 걸어둔 계약이 많다는 뜻이다. 헤지펀드 등의 방어적 대응이 우세한 상태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투자에서 생길 손실을 줄이려는 거래도 있어 모두 가격 하락을 예상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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