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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과장 교체, 기본법 제출 전 책임자 이동

금융위 가상자산과장 교체, 기본법 제출 전 책임자 이동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실무를 맡아 온 가상자산과장 교체에 나선다.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의 정부안 제출이 늦어진 가운데 담당 책임자가 바뀌면서 법안 처리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금융위는 27일 중소폭 과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는 김성진 가상자산과장이 자산운용과장으로 이동할 전망이며, 후임으로는 서나윤 금융데이터정책과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사는 최치연 자산운용과장의 해외 국제기구 파견과 이동엽 보험과장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임용 등으로 일부 공석이 생긴 데 따른 조치다.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현안 부서의 진용은 크게 흔들지 않는 선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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