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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40년 만에 명의개서 개편…스마트컨트랙트·AI 위험 관리

SEC, 40년 만에 명의개서 개편…스마트컨트랙트·AI 위험 관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록체인과 토큰증권 확산에 맞춰 수십 년 된 명의개서대행기관(Transfer Agent) 규정을 대폭 개편한다. 전자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관리, 토큰증권, 스마트컨트랙트, 인공지능(AI) 등이 증권시장 인프라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기존 규정으로는 관련 위험을 충분히 다루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코인텔레그래프와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1일(현지시각) 명의개서대행기관의 등록과 기록관리, 자산 보호, 증권 이전 등에 관한 기존 규정을 현대화하는 개정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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