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노드 동기화 빠르면 반나절…디스크 0.5TB 미만
이더리움(ETH) 노드 동기화에는 빠르면 반나절이 걸리며, 공격적인 설정에서는 디스크 사용량을 0.5TB 아래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는 26일 X에 “현재 이더리움 노드 하나를 동기화하는 데 가장 빠른 경우 반나절이면 충분하다”고 썼다. 이어 공격적인 설정을 적용하면 디스크 사용량을 0.5TB 아래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드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내려받고 검증하는 컴퓨터다. 노드 운영자가 늘면 특정 사업자나 중앙화된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지만, 동기화 시간과 저장 공간은 운영 진입 장벽으로 꼽혀왔다. 이번 개선에는 EIP-4444와 각 클라이언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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