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8년 주기론, ETF 자금이 쟁점
비트코인(BTC)의 가격 흐름을 4년 반감기 주기로 설명해 온 시장 해석에 다시 논쟁이 붙었다. 현물 ETF와 기업 보유 물량, 거시 유동성이 커지면서 반감기보다 더 긴 6~8년 리듬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윌리 우(Willy Woo) 비트코인 온체인 애널리스트가 3일 X에서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가까운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의 발언은 반감기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반감기의 공급 충격이 기관 자금 흐름에 비해 작아졌다는 문제 제기에 가깝다. 반감기는 여전히 비트코인 공급 구조의 핵심 장치다.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블록 보상은 3.125 BTC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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